16일 오후 3시 20분께 서귀포시내 한 자동차서비스 지점 창고에서 지점장 B씨(37)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B씨의 부인(37.여)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부채 관계로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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