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가 오는 23일부터 4월15일까지 4·3 70주년 캘리그라퍼 7인 초대전 ‘새겨진 기억’ 전을 연다. 시는 물론, 서체를 통해서도 4·3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문의=064-710-42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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