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인 ‘6·13 지방선거’가 5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하면서 각 후보들 간 선거운동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흑색선전이 고개를 들지 않을지 우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와 이달 2일부터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 등을 통해 지방선거 공식일정에 돌입.
도민들은 “근거 없이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한 가짜뉴스가 살포되지 않을 지 우려된다”며 “각 후보들은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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