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인들’을 주제로 한 고보형 개인전이 오는 3월 7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이스 예나르(관장 양재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나르 미술품 옥션에서 발생한 이익금 중 일부를 (사)제주문화서포터즈가 활용해 기획했다. 문의=064-772-428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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