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미술학과 3학년 송재혁, 전아현, 김상민, 함현영 학생이 26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오후 네시’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청년들의 애국, 일상, 순수한 과거 등에 관한 12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26-26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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