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내에 7개소의 친환경농업지구가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제주도에 따르면 농림부는 25억원의 예산으로 도내 2ha 이상. 10농가 이상으로 그성된 친환경농업 작목반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기존 21개 지구에 이어 올해 10억원 4개지구 등과 함께 도내 친환경농업지구는 모두 32개 지구로 확대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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