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소장 김진선)이 오는 23일부터 4월22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설문대(設問大), 크게 묻다’ 기획전을 연다. 여성 중견작가 윤희수, 류준화, 정정엽, 윤석남의 돌, 바람, 여자, 숲을 소재로 한 작품 30여점을 만난다. 710-773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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