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박 작 '노심초사 시리즈-05'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2018년도 첫 기획전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치유의 힘을 담아낸 ‘식물학개론’전을 열고 있다. 김보희, 김수연, 김이박, 김제민, 이순종 작가의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5월21일까지. 문의=064-710-415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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