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이 신년 특별전으로 개(犬)와 게(蟹)를 소재로 한 ‘또 하나의 가족, 개와 게’전을 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마련되는 전시에는 이중섭 작품 이미지 50여점과 장승업·이암 등 옛 화가들의 작품 및 자료 20여점을 비롯해 ‘개’와 ‘게’를 소재로 예술적 접근을 시도한 제주청년작가 8인의 작품 17점도 소개된다. 문의=064-760-356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이 신년 특별전으로 개(犬)와 게(蟹)를 소재로 한 ‘또 하나의 가족, 개와 게’전을 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마련되는 전시에는 이중섭 작품 이미지 50여점과 장승업·이암 등 옛 화가들의 작품 및 자료 20여점을 비롯해 ‘개’와 ‘게’를 소재로 예술적 접근을 시도한 제주청년작가 8인의 작품 17점도 소개된다. 문의=064-76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