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박애리씨의 개인전 ‘Maglia Manifest’가 8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스페이스 예나르(관장 양재심, 대표 양의숙)에서 열린다. 뉴질랜드산 메리노 양모 등으로 만든 니트를 목각 관절 인형 등에 입힌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064-772-428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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