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2017년 진로체험 유공기관(진로체험버스 부문)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제주대는 지난해 도내 28개교 340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30개를 71회 운영했다. 그중 진로체험버스는 농산어촌학교의 접근 어려움을 감안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126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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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2017년 진로체험 유공기관(진로체험버스 부문)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제주대는 지난해 도내 28개교 340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30개를 71회 운영했다. 그중 진로체험버스는 농산어촌학교의 접근 어려움을 감안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1262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