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갤러리- 사신도(주작현무)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중국 진·한대의 기와 탁본에 중국 유명 서예가들의 글씨가 쓰인 작품들로 ‘중국 기와를 만나다’ 전을 열고 있다. 문의=064-760-351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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