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로 원풍경을 잃어가는 제주의 오늘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한 제주 이승수씨의 ‘남겨진 오브제’전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문화공간 양(관장 김범진, 제주시 거로남 6길)에서 펼쳐지고 있다. 문의=755-2018.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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