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명 작 밤바다(장지에 채색, 2017)제주현대미술관(관장 이경은)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1955년생 동갑 작가 곽정명·노태웅의 ‘섬, 그리운 어머니’ 기획전을 열고 있다. 문의=064-710-78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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