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령 작가의 석사학위청구전이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제주에서 이웃을 뜻하는 단어 ‘삼춘’. 작가는 아크릴 물감, 판넬 미디어 등을 사용해 제주 ‘삼춘’들의 얼굴을 실험적 기법으로 표현했다. 문의=064-710-763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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