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시상식 오늘
본사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시상식 오늘
  • 한경훈 기자
  • 승인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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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서 개최
교육·체육·사회봉사 등 6개 부문 8명 수상

제주매일 제정 ‘2017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시상식이 26일 오전 11시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개최된다.

앞서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는 지난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각계에서 추천된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사하고 6개 부문 수상자 8명(단체 2)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학술 부문에선 김영화(79)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문화예술 부문에선 황금녀(78) 제주어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진흥 부문에선 김수경(32) 여자 역도선수가, 산업경제 부문에선 정기범(53) 제키스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뽑혔다.

사회봉사 개인 부문에선 고명대(77) 씨가, 사회봉사 단체 부문에선 (재)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리어던 마이클 조셉)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오멸(46) 영화감독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이 결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에 앞서 제주출신 가수 진시몬을 초청, 축하 음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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