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조로 버스노선 종점 서귀포 1호 광장까지 연장
제주도, 남조로 버스노선 종점 서귀포 1호 광장까지 연장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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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버스노선, 연북로 운행 노선은 증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노선을 연장하고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22일부터 일반간선 남조로 버스노선(231번, 232번) 종점을 남원에서 서귀포 1호광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5·16노선(281번)은 버스 3대를 증차했다.

그동안 남조로 운행 버스는 제주터미널에서 남원까지 운행해 위미리, 효돈동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서귀포 간선버스로 환승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남조로 운행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서귀포 1호광장까지 종점이 연장돼 환승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16노선(281번)은 버스이용객의 교통 수요를 반영해 버스 3대를 증차해 운행하고, 다른 노선에 배치된 46인승 버스를 281번 노선에 재배치해 수송력을 증대해 운행하게 되므로 만원버스로 인한 불편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연북로를 운행하는 477번(기존 475-3번) 노선에는 버스 3대를 배치해 제주시 노형지역에서 제주대학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선을 증편해 운영하고, 학생 통학과 출퇴근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노선 보완을 위한 후속 조치로 15개 노선 신설, 55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표 조정 등 총 115건에 대한 후속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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