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 제주여성 4·3의 기억 포럼 개최
제주여민회 제주여성 4·3의 기억 포럼 개최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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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경선, 김영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윗세오름홀에서 ‘제주여성 4·3의 기억’ 포럼을 개최한다.

제주 4·3 70주년을 준비하면서 4·3을 여성주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 9일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진행된 워크숍과 이어지는 두번째 자리다. 앞선 워크숍에서는 김성례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와 김은희 제주4·3연구소 연구실장이 여성주의 구술사의 방법론적 성찰에 대해 발표하고, 여성 구술사 경험을 공유했다.

21일 ‘제주여성 4·3의 기억’ 포럼에서는 김은실 이화여자대학교 아사아여성학센터장이 ‘제주 4·3, 여성연구의 필요성’, 이정주 여성학 강사가 ‘제주 4·3에 대한 여성주의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황정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전 대표가 ‘5·18 구술사 서술 경험의 여성주의적 해석’을, 조미영 제주4·3연구소 이사가 ‘제주 4·3 현장 연구가로서의 성찰’을, 조영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이사가 ‘국가 폭력과 여성(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고명희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가 ‘제주 4·3과 여성단체의 고민’을 주제로 각각 토론한다. 좌장은 허영선  제주4·3연구소장이 맡는다.

참가신청은 인터넷(https://goo.gl/ScLsA4) 혹은 전화(064-756-7261)로 할 수 있다. 문의=064-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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