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道 16곳 새로 선정 총 23곳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道 16곳 새로 선정 총 23곳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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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으로 16개 기업·기관이 새롭게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기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신규인증 16개소, 재인증 2개소, 연장 5개소 등 총 23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이로써 제주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지난 2015년 11개소에서 3배 늘어난 총 36개소이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출입국 우대 편의카드 발급, 정부 사업 참여 신청 시 가점과 우선권 부여, 6개 주요 금융기관에서 금리와 보증한도 우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전달식은 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 가족친화경영실천포럼’에서 함께 진행된다.

오무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도모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행복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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