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점 공공병원 평가 서귀포의료원 복지부 장관상
지역거점 공공병원 평가 서귀포의료원 복지부 장관상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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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원장 김상길)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최한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2017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개선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의료의 질을 높이고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 운영평가는 전국의료원 34개소와 적십자병원 5개소를 포함한 39개소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경영 등 4가지 영역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서귀포의료원은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한 표준진료지침(CP)개발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운영, 24시간 분만실 운영, 만성질환관리서비스 등 정부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공공사업 정책수행과 경영수지를 크게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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