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직원으로 구성된 통기타동호회(회장 이영희)는 12일 제주대학교 병원 1층 로비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공연에서는 회원 14명이 참여해 캐럴 메들리와 개똥벌레 등 10여 곡을 선보이고 소아병동을 찾아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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