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 홍성석 作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은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2018년 1월 16일까지 ‘연필과 지우개 : 상처를 배웅하며’를 주제로 소장품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기당미술관의 소장품 중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문의=064-760-357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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