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변호사회는 5일 ‘2017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제주지법 한정석 · 김진영 부장판사, 황미정 판사 등 3명을 올해의 ‘우수친절 법관’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원(103명 중 58명 참여)들이 법관 1인당 각각의 평가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표는 공정성과 품위, 친절도, 신속, 적정 직무능력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고 각 문항별로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중 하나를 선택해 표시하는 5단계 등급평가로 이뤄졌다.
우수친절 법관으로 선정된 한정석·김진영 부장판사, 황미정 판사 등 3명은 철저한 기록검토를 통한 쟁점 파악과 차분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 재판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각 법관마다 구체적인 평가내용을 기재하고 이를 대한변호사협회와 대법원, 제주지방법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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