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원은 1971년 모래밭에서 개척의 첫 삽을 뜬 이래 협재 쌍용동굴, 아열대식물원, 제주석 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재암수석관, 새가있는정원, 연못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계절마다 ‘꽃 축제’르 열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창업 이래 성원해 준 도민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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