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4·3 70주년 2018 제주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 아치와 홍보탑을 지난 1일부터 설치했다. 사진은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아치.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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