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학생문화원,‘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교실’ 개강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안정일)은 25일 보드게임 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4~6학년 20여명은 마라케시 보드게임으로 모로코의 상인이 되어 양탄자로 영역을 확보하고 통행료로 수입을 얻는 경제교육용 보드게임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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