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지원 체계 구축 방안’ 주제로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복지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제주지역 청각장애인에 대한 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복지공감 아카데미는 강남대학교 강창욱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극동대학교 서창원 교수의 ‘청각장애인이 평생학습을 위한 의사소통 선택과 지원’, 위례스터디연구소 구철영 원장의 ‘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이 바라는 평생학습 모델’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차상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제주도농아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체계 마련을 위한 수행과제와 구체적 방안 모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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