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학교 학생들, 김치로 어려운 4·3유족과 따뜻한 연대
어울림학교 학생들, 김치로 어려운 4·3유족과 따뜻한 연대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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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학교 학생들, 김치로 어려운 4.3유족과 따뜻한 연대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어울림학교 학생들은 대안교과 조리활동의 일환으로 6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23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양윤경)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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