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학교 학생들, 김치로 어려운 4.3유족과 따뜻한 연대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어울림학교 학생들은 대안교과 조리활동의 일환으로 6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23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양윤경)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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