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코사마트’ 고혜령 作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혜령 작가의 ‘조천, 길 위에서’展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사라져가는 마을의 옛 모습을 그리워하며 수채화로 기록한 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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