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시공실태 등 특별점검
道,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시공실태 등 특별점검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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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30일까지 50억 이상 관급공사 3개분야 13개 사업장 대상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절기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공실태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해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제주도 도시건설과장을 반장으로 품질시험, 안전보건, 시공분야 전문가를 반원으로 편성했다.

점검대상은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관급공사 3개 분야 13개 사업장으로, 분야별로는 토목 분야 6개소, 항만 분야 3개소, 하수도 분야 4개소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동절기 대비 안전대책 강구 및 절개지, 굴착 등 이상 유무 △동결 및 융해로 인한 지반침하 및 가시설물 파손 등 이상 유무 △재료 품질관리의 적정성 안전관리 수칙 준수 및 이행 여부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인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및 보험료 반영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동절기 시공실태 및 불공정 관행 점검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사항은 발주기관에 통보해 즉시 보완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품질이 확보되고 안전이 보장되는 건설현장으로 거듭나도록 현장관리 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세한 건설노무자 임금 체불, 건설기계 대금 미지급에 따른 민원이 최소화되도록 행정지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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