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성인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 등 논의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은 23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3회 제주 성인지 정책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정 제주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제주도 성인지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제주 지역 성인지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경숙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과 ‘지방정부의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연계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예산센터 정가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이어 이경선 제주여민회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고명희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정이은숙 제주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컨설턴트, 서영표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성인지정책을 수행하는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향후 성인지정책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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