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수능 재준비 예비소집’ 22일 실시
道교육청 ‘수능 재준비 예비소집’ 22일 실시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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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지난 16일 예정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20일부터 새롭게 수능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

도교육청은 20일 오후 도내 14개 시험장 학교 책임자 및 교무부장을 소집해 수능연기 이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할 방침이다.

오는 22일 오후 1시에는 수험생 예비소집이 해당 시험장 학교에서 새롭게 이뤄진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의 고사장은 유지하 시험실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해당 고사장에서 감독관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16일 시험에 대비해 책상 위에 부착했던 응시 스티커는 일괄 제거후 파쇄했다. 응시원서는 학교 내 평가실 등 보안이 확보된 별도 장소에 이중잠금 등 봉인 후 보관돼 있다.

수험표는 분실의 우려가 있어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졸업생은 재수학원 등에서 일괄 관리중이다.

이외 수험장 학교에 대한 소방, 가스, 전기안전은 관련 기관에 재실시를 요청했다.

한편 수능 일정이 기존 16일에서 오는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정답 이의 신청 접수는 오는 23~27일, 정답 확정 공개는 12월 4일, 성적 통지는 12월 12일, 성적 및 답안지 확인 민원처리는 12월 12~18일로 각각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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