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근로자건강지원센터(센터장 황은교)와 아시아나에어포트 제주지점(지점장 조준희)는 지난 15일 아시아나에어포트에서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건강지원센터는 아시아나에어포트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증진 및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근로자건강지원센터는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예방상담 △직업환경상담 등 관련 검사 및 상담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취약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치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5년 6월 한라병원에서 운영하는 제주근로자건강센터가 개소됐으며, 지난 7월 한라수목원 부근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분소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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