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 다양한 논제 테이블에 올린다
제주사회 다양한 논제 테이블에 올린다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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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제주학연구센터·진실과정의교수네트워크
17일 제주 이슈 진단과 대안 모색의 장 마련 

제주지역 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난상 토론을 벌인다.

제주 섬 기치에서부터 개발, 교통대란, 부동산 가격 등 생활밀착형 이슈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논제를 테이블에 올린다.

제주연구원·제주학연구센터·진실과정의를위한제주교수네트워크는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6시30분까지 제주대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더 나은 제주사회를 위한 진교넷 난상토론회’를 연다.

행사는 총 5부로 나눠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한 가지 세부 주제에 대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개발’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이지현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강사, 강원보 제2공항반대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성산제2공항과 오라관광지구 등 제주의 난개발 문제를 짚는다.

2부에서는 최현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와 신용인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주의 공동자원과 공동번영, 마을만들기에 대해 논의한다.

‘생활밀착형 이슈’를 다룬 3부에서는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양영준 제주대 부동산관리학과 교수, 정민 제주한라대 간호학과 교수가 교통대란, 치솟는 부동산 가격, 사립대학의 문제와 해법을 말한다.

4부에서는 윤용택 제주대 철학과 교수와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가 강정마을, 제주특별법의 개정 방향에 대해 피력한다.

이어 5부에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에 대한 전체 참석자들의 난상토론이 벌어진다.

진교넷은 “일상의 문제에서부터 제주도의 발전 기조와 비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직접 토론하고 대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010-363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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