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랑쉬오름’ 장철우 作‘한·중·일 국제환경사진 문화교류전’이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제주의 수려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한·중·일 3개국 작가들이 출품한 사진 70여점을 선보인다.(문의=064-710-763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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