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상에 맞는 학교 통일교육은"
"정부 구상에 맞는 학교 통일교육은"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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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통일교육위원제주협 학교 통일교육 방향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와 통일교육위원제주협의회(회장 고성준 제주대 교수)는 8일 제주한화리조트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2017 전도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한 관계의 현실과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통일구상 그리고 학교통일교육’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강차 방문한 부산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상과 문화적 통일’이라는 주제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인태 책임연구위원은 ‘북한 김정은 시대: 최근 정세와 전망 - 전위조직:청년통맹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최근 남북관계의 현실과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상과 전망, 그리고 학교 통일교육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학교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주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각 학교급별 발제 및 참여한 교사들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펼쳤다.

도교육청 등은 이번 연찬회가 점점 약화되는 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는 등 학교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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