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이재두)는 지난 11일 탐라여성팔각회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탐라여성팔각회 최지은(62) 전 회장의 집에서 해경 직원, 의경 10명과 탐라여성팔각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에 나눠줄 김치 200포기를 담갔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장 200포기는 제주시 소재 보훈가정, 경로당, 요양원, 새터민, 서귀포 관내 소외계층 3가구에 전달됐다.
이재두 서장은 “직원과 의경들이 직접 담근 김치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창설된 탐라여성팔각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불우이웃 등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보훈가정 후원, 바다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사회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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