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의 중기예보에 따르면 16일 제주도는 아침 최저기온 10도에서 낮 최고 기온 15도로 예상되며 오전과 오후까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육지부의 경우 10일 밤부터 찬 공기가 밀려오면 주말 내내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 다음 주 초 한층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제주지역 수험생들도 시험당일 날씨 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부터 수능 당일인 오는 16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 대한 세부적인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장별 기상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장별 동네예보, 육상예보, 바다예보가 제공된다. 이 외에 131 기상콜센터, 날씨 ON 인터넷 기상방송을 통해서도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과 예비소집일에 대한 상세한 기상전망을 다음주 월요일인 13일에 예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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