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방앗돌 굴리는 노래 및 불미공예로 이름난 덕수리에서 안덕면 단위로 확대돼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민속경기와 경로한마당, 산방가요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개편됐고 특히 도깨비가장행렬은 지역주민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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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덕수리 전통민속재현행사가 5일 덕수리 제주조각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방앗돌 굴리는 노래 및 불미공예로 이름난 덕수리에서 안덕면 단위로 확대돼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민속경기와 경로한마당, 산방가요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개편됐고 특히 도깨비가장행렬은 지역주민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방앗돌 굴리는 노래 및 불미공예로 이름난 덕수리에서 안덕면 단위로 확대돼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민속경기와 경로한마당, 산방가요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개편됐고 특히 도깨비가장행렬은 지역주민을 포함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