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의 노동정책과 제주’를 주제로 오는 10일 메종글래드 제주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승희)와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원장 오성근)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형 노사관계 거버넌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정부의 노동정책과 제주’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노동개혁의 입법정책과 과제’, 제2세션 ‘제주지역의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근로개선’을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제3세션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제1주제로 국회 입법조사처 한인상 박사의 ‘우리나라 신정부의 노동개혁과 입법과제’로 첫 발제가 시작되며, 제2주제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조상균 교수의 ‘신정부의 비정규직 개선정책과 과제-공공부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가 이뤄진다.
제2세션에는 한국노동연구원 김근주 박사의 ‘제주지역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위한 법·정책과제’와 한국노동연구원 이성희 박사의 ‘정부 노동정책 변화가 제주지역경제 및 노사관계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회는 급변하는 국내의 정세와 노동관계 현안문제를 진단하고 제주형 상생의 노사문화 발전모델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노동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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