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능 코앞’ 도교육청 최종 점검
‘16일 수능 코앞’ 도교육청 최종 점검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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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14곳 안전점검 등
▲ 이석문 교육감이 도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최종 마무리 점검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제주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14개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파견 감독관을 중심으로 시험장학교 준비상황 종합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및 시험실 설치, 듣기평가용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석문 교육감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도내 시험장 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수험생과 고3 담임을 응원하는 등 수능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총력 체체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수능 당일 도내 모든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의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된다. 시험 당일 시내버스는 수험생들의 이동이 몰리는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집중 배차된다.

시청·경찰서·기타 행정관서 등의 비상 수송차량을 지역별 수험생의 주 이동로에 배치하고 자치경찰관·모범운전자·주정차단속요원 등 교통 지도요원 증원 배치한다.

또 소음 방지를 위해 14개 시험장 주변에 시험 당일 생활소음 단속을 요청한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94(제주)지구 10개 시험장, 95(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도내에서는 710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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