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단 버스기사 대상 음주감지 신청 학교 급증
수학여행단 버스기사 대상 음주감지 신청 학교 급증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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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올해 10월 기준 891개교 5354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수학여행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 기사를 대상으로 사전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2015년 541개교 2382대, 2016년 796개교 4806대, 2017년 10월 기준 891개교 5354대의 전세버스에 대해 음주측정을 실시했다.

실제 지난 7월 경북의 한 초등학교 수학여행단을 수송키로 한 버스 운전기사가 제주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자치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에 적발돼 현장에서 다른 운전기사로 교체되기도 했다.

나승권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이 안전하게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안전활동과 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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