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표선파출소 모다들엉 감귤순찰대 발대식 개최
서귀포 표선파출소 모다들엉 감귤순찰대 발대식 개최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경찰서 표선파출소(소장 안재근)는 지난 3일 감귤 수확기를 맞아 감귤 절도예방을 위해 경찰과 6개 협력단체회원들로 구성된 ‘모다들엉 감귤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표선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6개 협력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모다들엉 감귤순찰대는 수확기 절도 발생 취약시간대에 선과장과 주요도로, 감귤 저장창고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감귤운반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농산물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계근 표선파출소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수확감귤을 야적하지 말고 저장창고에 보관해 시정하는 등 자위방범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감귤이 절도 피해로 한순간에 사라져 농심에 멍이 드는 일이 없도록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