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는 지난 4일 제6경주로 펼쳐진 브리더스컵 대상경주에서 김준호 기수와 호흡을 맞춘 ‘한라왕후’가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한라왕후’는 제주마 C1등급으로 지난 6월 데뷔해 6전 출전에 1위 5회, 2위 1회로 승률 83.3%, 복승률과 연승률은 모두 100%를 나타내며 제주마 최상의 좋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 우승기수인 김준호 기수는 금년 들어 367전 출전에 1위 58회, 2위 41회로 승률 15.8%, 복승률 27.0%를 기록하며 올해 제주기수 성적 중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준호 기수는 “강영진 조교사와 경주전개에 대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부담 없이 경주를 전개한 것과 평상시에도 출전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준 15조 마방식구들 덕택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주의 총상금은 8160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41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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