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자 23명 방문

제주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오후 2시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상생으로 번영하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용인-제주 노사민정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 용인시의원을 포함한 관계자 23명이 방문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삼다수 제조공장을 견학하는 등 제주의 기업운영실태도 파악했다.
제주도에서는 제주경영자총협회 강신보 회장과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이상철 의장 등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용인시의 사례도 청취했다.
양석하 제주도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의 노사민정협의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정책 수립 및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 정책개발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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