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바라기-나홀로나무’ 홍진숙 作ICC JEJU 갤러리는 지난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창작공동체 ‘우리’의 2017년 작품전 탐라순력-‘나의 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문의=064-735-10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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