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류가 휩쓰는 일본 지역을 포함 한류와 함께 경제발전으로 중산층이 급격하게 불어나는 중국시장 등을 겨냥한 '유치프로젝트'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제주도에 따르면 5. 6일 양일간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 언론인들이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취재하기 위해 제주를 찾을 예정으로 이 지역 일본인들에 대한 제주 이미지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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