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특성 반영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추진
제주지역 특성 반영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추진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7.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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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본부 이달 중 용역
도내 하수처리장 인프라 확충
처리 시설용량 확충도 포함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강창석)는 제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환경부 절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하수 보전이 시급하고, 관광객 등의 체류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도 전역 공공하수도 연결 등 지역 여건이 반영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수립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내 8개 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 확충과 읍·면지역 하수관로 확대 시설, 도두하수처리장에 대한 현대화계획, 하수처리구역 확대 지정 등 하수도 인프라시설 확충 등이다.

도내 8개 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 확충은 상수사용원단위 및 계획인구를 조정하고 관광오수량 반영을 통해 현재 기본계획에 반영된 도내 8개 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을 확충할 예정이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의 경우 1일 시설용량 2035년 대비 17만t을 22만t으로 반영한다.

하수도 인프라시설 확충은 지난 3월 29일 도시계획조례 개정·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으며, 하수처리구역 확대, 읍·면지역 하수관로 시설 확충, 제주시 동지역 발생하수량 분산계획 등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11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착수해 내년 3월경 변경 승인을 받기 위해 변경계획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대중앙 절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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