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라의 문화가 달라도 우리 모두 다같은 제주인”
“엄마 나라의 문화가 달라도 우리 모두 다같은 제주인”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7.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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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정무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황국 제주도의회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본사 황용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석안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족들.
문 아딜 주 몽골대사 부인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다문화 토크쇼가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대행사로 다문화 패션쇼가 열렸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몽골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몽골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네팔 출신 가족.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필리핀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일본 어린이들.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태국 출신 가족들.

다문화 가정 200만 시대를 맞아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주 여성 및 노동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문화, 언어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편견,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다문화시대 다양성이 존중되는 제주만들기’ 행사가 29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다문화 패션쇼에 참가한 태국 출신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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