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가정 200만 시대를 맞아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주 여성 및 노동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문화, 언어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편견,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다문화시대 다양성이 존중되는 제주만들기’ 행사가 29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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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200만 시대를 맞아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주 여성 및 노동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문화, 언어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편견,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다문화시대 다양성이 존중되는 제주만들기’ 행사가 29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본다.